2010年4月19日 星期一

CNBLUE將在五月份回歸

韓國一月中旬出道,三月中旬(出道五十日)宣傳完畢
期間發行日本第一張正式專輯並舉行兩場LIVE HOUSE公演
其他零雜演出代言活動就不算了
竟然在五月中就要出第二張專輯了?!
應該也是迷你專輯吧!

然後韓國第二張宣傳完之後
就要發行日本專輯了這樣


什麼公司

相信孩子們會成長的很快
但是要保重自己的身體呀
「想要成為跟歌迷一起呼吸的CNBLUE」
足感心!^_________^

不過請千萬要記得自己的初衷:唱到老爺爺樂團呀!



附上今天的新聞
CNBLUE, 일본 라이브 앵콜 공연 성황리 마쳐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004191211393&mode=sub_view

2010년 최고의 유망주 CNBLUE가 4월16일 일본 에비수 LIQUIDROOM에 열린 앵콜공연에 약 1,000여석 좌석을 단시간에 매진시키고 성황리에 공연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날 CNBLUE는 인트로 및 ‘Let's Go Crazy’로 시작하여 총 19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역시 CNBLUE라는 평을 받으며 관중을 매료시켰다.

공연 중간 정용화의 기타 줄이 끊어지는 예기치 못한 사건이 일어났음에도 당황하지 않고 멤버 이종현이 솔로로 기타 연주와 함께 팝송을 선보이며 위기를 넘기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팬들의 박수를 받았으며 팬들이 공연 중간 실신하여 긴급치료를 하는 등의 사건도 일어나 모든 관계자들이 공연 내내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현장 팬들의 안전에 온 힘을 다했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 외에도 일본에서 큰 관심을 보이며 많은 취재요청이 있어 이들의 인기를 실감하게 되었다.

현재 CNBLUE는 5월 중 두번째 앨범 발매를 위해 막바지 음반 녹음 중에 있으며, 좀 더 성숙하고 좋은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온 시간을 연습에 매달리고 있다. 멤버들은 “빨리 좋은 곡 을 선보이고 싶다.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CNBLUE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공연",有人翻作演唱會是不適合的。
THIS STYLE OF LIVE HOUSE IS NOT THE KIND OF CONCE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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