這裡尾巴寫的是「狗」不是fans寫的「螃蟹」
呀~兜了老半天,當然是以看過劇本的劇中人所說的為是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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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러분 안녕하세요 (299) 등록일 2009.11.13 09:21:12 
글쓴이 강신우 조회수 31337 추천수 215
안녕하세요! 수건남 강신우입니다.ㅋㅋ
어느덧 날씨가 추워지고 드라마가 반을 훌쩍 넘어 후반부로 가고 있네요.
처음에 인사드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무엇보다도 미남이시네요 드라마의 배우들, 그리고 스텝 분들이
너무 고생 하시고 계십니다. 처음 연기 하는 저로써 다른 많은 분들께 폐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고 있으나 부족한점 이 있더라도..(채찍보다는 박수^^로....)응원 부탁드립니다
항상 뒤에서 더욱더 노력해주시는 분들로 인해서 제가 더 여러분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다가설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또한,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덕분에 모두가 지치더라도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참, 우리 A.N.JELL의 제르미가 힘든 드라마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준비해서
FTIsland의 이홍기로서 조만간 콘서트 무대를(14,15일)
가지게 됩니다. 꼭 오셔서 엔젤의 드러머 제르미가 아닌
FTIsland의 보컬 이홍기의 열정적인 무대를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은 제가 일본에서 함께 유학하면서 함께한 밴드
CNBULE 멤버들과(제가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힘들게 3인조로 열심히 공연하며 제가 합류해서 호흡을 맞출날만 기다리던,,고마운 나의 동료들.....^^땡큐)
깜짝게스트로 나가서 오래간만에 같이 연주하려합니다 .내년초 데뷔 를앞두고
국내에서는 처음이고 오랜만에 씨엔블루와 함께라서 설레고 긴장되지만 많이 기대해주세요.
기온이 갑자기 급격하게 떨어져서 날씨가 너무 추워졌네요.
여러분들도 항상 옷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 건강에 유의하세요.
우리드라마 끝까지 많은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강신우! 마지막까지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제 우리 사이좀 개잡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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