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日
SBS 水木劇 (晚9時55分放送)
李瑤媛的戲幾乎是必看!
這部也是我個人很喜歡的一部
下載存在電腦裡半年還是只停留在十二集,之後幾天終於要ko它了!
很開心!
個人覺得比善德女王好看啦
劇情緊湊,節奏明快又言之有物~
從題材到結構、三種感情的處理都非常到位
主角們個個都是俊男美女 XD
這製作群也很了不起!
今年超級推荐的迷你劇!
沒頭沒尾的一堆講的是什麼呀........... :P
劇中我最愛的一首歌: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만 보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를 바라보죠
그 사랑이 내 사랑이 아녀도
아직까지 다 못한말 널 원하는말 지우지 못했던 그말
사랑한다고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바보처럼 또 울어도 애원해봐도 변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너만을 포기못해 I can't let you go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만 보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를 바라보죠
그 사랑이 내 사랑이 아녀도
미치도록 그리운 날 널 부르는  날
눈물로 전하지 못한그말 가지말라고 눈물로 채울수 없던말
지겹도록 또 울어도 소리쳐봐도 지독히 아플걸 알면서도
니이름  부르자나 I can't let you go
[brige]
지워도 너를 지워도 지울수 없는 너의 흔적을
내 가슴에  멍이되어 이젠 모두 사라져 줘
아직까지 다 못한말 널 부르는 말 눈물로 전하지 못한 이말
사랑해 널 사랑해 내게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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