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9月29日 星期四
最終
2011年9月27日 星期二
2011年9月24日 星期六
2011年9月19日 星期一
roly-poly
어디까지 왔나 또 어디 숨었나
맘에 들어 왔나 나나나나나 I like you
어디서 오셨나요 자꾸 눈이 가네요 그대 눈빛이
나는 참 맘에 드네요
옆으로 가고 싶지만 용기가 않나서 가슴이 떨려와
나는 참 망설이네요
몰라 어떡해 난 몰라 미치겠어 널 놓치기 싫어 너에게로
점점 다가갈래 점점 내 앞에서 떠날 수 없게
*Roly Poly Roly Roly Poly
날 밀어내도 난 다시 네게로 다가가서
Roly Poly Roly Roly Poly
나만 보일꺼야 너에게 나를 보여 줄꺼야
시계는 왜 보나요 우리 만남부터 쭉 멈춰 있는데
나는 참 맘에 드네요
나 오늘 이상하네요 자꾸 떨리네요 그대를 보고서
나는 참 망설이네요
몰라 불안해 난 몰라 미치겠어 어디로 갈까봐 한걸음 더
점점 다가갈래 점점 내 눈에서 떠날 수 없게
*REPEAT
I like like this I like like that I like this like that yeah
*REPEAT
Ah Ah Ah Ah Tonight
시간이 된거야 내게로 올거야 Oh Tonight
Ah Ah Ah Ah Tonight
널 기다릴 거야 너도 날 놓치기 싫을 거야
2011年9月15日 星期四
2011年9月13日 星期二
2011年9月12日 星期一
新妓生傳
스치는 바람에 내 님 소식 전해지려나
텅빈 가슴엔 온통 깊은 한숨만
모진 내 손끝은 다시 춤을추고 웃는다
시린 눈물 삼키고 또 웃는다
어느 새 굳게 닫혀버린 내 맘 뿌옇게 흩어져버린 꿈
바람에 씻긴 낡은 향기처럼 그대 기억도 지워진다
술에 취한 듯 어지러운 내맘 하얗게 사라져버린 길
강물에 흘린 꽃잎따라 정처없이 나도 가보련다
스치는 바람에 내 님 소식 전해주려나
텅빈 가슴엔 온통 깊은 한숨만
모진 내 손끝은 다시 춤을추고 웃는다
시린 눈물 삼키고 또 웃는다
타는 듯 진한 눈물은 거두어 가슴속 깊이 묻어두고
찢기고 멍든 내 슬픔도 가시는 길 섶에 숨기련다
[brige]
아련한 추억으로 날 감싸고
서글픈 가락에 취해 멍을 달랜다
세상 끝자락에 멀리 던져진 몸
저 하늘이 슬피도 우는구나
스치는 바람에 내 님 소식 전해지려나
텅빈 가슴엔 온통 깊은 한숨만
모진 내 손끝은 다시 춤을추고 웃는다
시린 눈물 삼키고 또 웃는다
부는 저 바람이 내 님에게 전해주려나
억센 파도에 꺾인 이내 마음을
모진 내 손끝은 다시 춤을추고 웃는다
시린 눈물 삼키고 또 웃는다
整張專輯
http://music.daum.net/album/main?album_id=567313
TOPIK 考古題
2011年9月8日 星期四
2011年9月5日 星期一
49日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만 보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를 바라보죠
그 사랑이 내 사랑이 아녀도
아직까지 다 못한말 널 원하는말 지우지 못했던 그말
사랑한다고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바보처럼 또 울어도 애원해봐도 변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너만을 포기못해 I can't let you go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만 보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를 바라보죠
그 사랑이 내 사랑이 아녀도
미치도록 그리운 날 널 부르는 날
눈물로 전하지 못한그말 가지말라고 눈물로 채울수 없던말
지겹도록 또 울어도 소리쳐봐도 지독히 아플걸 알면서도
니이름 부르자나 I can't let you go
[brige]
지워도 너를 지워도 지울수 없는 너의 흔적을
내 가슴에 멍이되어 이젠 모두 사라져 줘
아직까지 다 못한말 널 부르는 말 눈물로 전하지 못한 이말
사랑해 널 사랑해 내게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