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天開始爆炸的新聞。
媒體關注的焦點,不外是因藝能、戲劇而出名的光熙、時完、炯植。
竟然還劈頭就說時完不是偶像,是演員。XD
時完會不會續約很難說,個人認為他與公司的關係還蠻微妙的。他是團內的指標人物,恐會影響其他團員的動向,甚至光熙......?!
突然將時完和林志玲聯想在一起。感覺這兩位都相當謙卑且懂的感恩。
我對ZE:A每個成員都有感情,想要再看到九子繼續在一起。但天下無不散的筵席,他們年紀也都不小了,這個問題終要面對,一切就順其自然吧!;ㅅ;
時完會不會續約很難說,個人認為他與公司的關係還蠻微妙的。他是團內的指標人物,恐會影響其他團員的動向,甚至光熙......?!
突然將時完和林志玲聯想在一起。感覺這兩位都相當謙卑且懂的感恩。
我對ZE:A每個成員都有感情,想要再看到九子繼續在一起。但天下無不散的筵席,他們年紀也都不小了,這個問題終要面對,一切就順其自然吧!;ㅅ;
[단독]황광희·임시완 FA 나오나..ZE:A, 12월 소속사 계약종료
황광희, 임시완, 박형식 등 인기 스타들이 소속된 그룹 제국의 아이들이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20일 연예계에 따르면 제국의 아이들은 오는 12월 말 소속사 스타제국과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제국의 아이들은 임시완, 케빈, 황광희,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 문준영 등 9명의 멤버로 구성된 보이 그룹으로, 지난 2010년 스타제국의 신인 가수로 데뷔했다.
가수로는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멤버 개개인의 인지도는 상당하다. 황광희는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고정 멤버로 합류해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올랐으며, 연기자로 전향한 임시완은 영화 '변호사', tvN 드라마 '미생' 등을 통해 연기력으로 인정받으며 성공한 '연기돌'로 거듭났다.
박형식과 김동준도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뮤지컬 등을 오가며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때문에 이들이 연예계 FA 시장에 나올 경우, 많은 러브콜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멤버들이 소속사에 남을 경우 팀 활동이 유지되겠지만 각기 다른 기획사로 흩어지면 사실상 팀 해제 위기에 놓이게 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일 연예계에 따르면 제국의 아이들은 오는 12월 말 소속사 스타제국과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제국의 아이들은 임시완, 케빈, 황광희,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 문준영 등 9명의 멤버로 구성된 보이 그룹으로, 지난 2010년 스타제국의 신인 가수로 데뷔했다.
가수로는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멤버 개개인의 인지도는 상당하다. 황광희는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고정 멤버로 합류해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올랐으며, 연기자로 전향한 임시완은 영화 '변호사', tvN 드라마 '미생' 등을 통해 연기력으로 인정받으며 성공한 '연기돌'로 거듭났다.
박형식과 김동준도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뮤지컬 등을 오가며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때문에 이들이 연예계 FA 시장에 나올 경우, 많은 러브콜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멤버들이 소속사에 남을 경우 팀 활동이 유지되겠지만 각기 다른 기획사로 흩어지면 사실상 팀 해제 위기에 놓이게 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스타제국에게도 제국의 아이들의 거취 문제는 중요한 부분이다. 소속 걸 그룹 나인뮤지스가 건재하고, 신인 임팩트가 묵묵히 팬층을 쌓고 있지만 스타제국의 대표 스타로서 제국의 아이들이 갖는 상징성은 크다.
통상 계약 만료를 몇 개월 앞두고 재계약 여부를 조율하는 업계 관례에 비춰, 조만간 거취를 놓고 멤버들과 소속사 간의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국의 아이들은 하민우, 김태헌 등 일부 멤버들이 군에입대함에 따라 지난해 9월 베스트 앨범 '컨티뉴'(CONTINUE)를 끝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황.
스타뉴스 취재 결과 황광희와 임시완은 내년 중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 스타제국과 재계약 여부를 보류하고 추후 협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두 사람 모두 병역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상황이라 입대 시기에 따라 거취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라며 "박형식과 김동준의 경우 나이상 아직 입대까지는 여유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상 계약 만료를 몇 개월 앞두고 재계약 여부를 조율하는 업계 관례에 비춰, 조만간 거취를 놓고 멤버들과 소속사 간의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국의 아이들은 하민우, 김태헌 등 일부 멤버들이 군에입대함에 따라 지난해 9월 베스트 앨범 '컨티뉴'(CONTINUE)를 끝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황.
스타뉴스 취재 결과 황광희와 임시완은 내년 중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 스타제국과 재계약 여부를 보류하고 추후 협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두 사람 모두 병역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상황이라 입대 시기에 따라 거취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라며 "박형식과 김동준의 경우 나이상 아직 입대까지는 여유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P이슈]7년차 징크스? '배우' 임시완 행보에 쏠린 관심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610211409029728875_1
기사입력 2016. 10. 21 14:49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아이돌이 아닌 배우 임시완의 행보가 궁금하다.
지난 20일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ZE:A)이 소속사 스타제국과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FA시장에 나왔다고 보도됐다. 이에 스타제국 측은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있다. FA시장에 나왔단 이야기는 절대 사실이 아니다”며 “멤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상황이다. 남은 계약 기간 시 소속 연예인에게 접촉하는 회사들은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력 부인했다.
제국의아이들은 지난 2010년 스타제국 소속으로 데뷔해 7년째 활동 중이다. 하지만 7년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1위 한번 못해본 아이돌그룹이기도 하다. 같은 해 데뷔했던 씨엔블루, 미쓰에이, 인피니트, 씨스타, 틴탑, 걸스데이와 비교하면 더욱 아쉬움이 많다.
더욱이 ‘아이돌 7년차 징크스’란 말이 있다. 7년이란 마의 고비를 넘지 못한 그룹들이 속속 등장하며 해체혹은 탈퇴의 길을 걷고 있는 가운데 제국의아이들 또한 올해 데뷔 7년차로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걱정이 많다.
반면 본업인 가수가 아닌 예능과 연기 쪽에서는 각자의 멤버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데뷔와 동시에 예능을 섭렵한 황광희는 현재 MBC ‘무한도전’ 고정멤버로 활약하고 있으며, 박형식 임시완은 연기로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하고 있는 이가 바로 임시완이다. 데뷔 초 제국의아이들 멤버 사이에선 크게 주목 받지 못했으나, 연기로 눈을 돌리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임시완이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2012)에서 허염 아역으로 데뷔한 임시완은 이후 ‘적도의 남자’(2012)에서는 어린이장일 역으로 ‘아름다운 X새끼’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어 시트콤 ‘스탠바이’에서는 처음으로 아역이 아닌 자신의 나이에 맞는 성인 연기를 선보였다.
이후 임시완은 스크린 데뷔작인 ‘변호인’(2013)에선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쁨을 맛봤다. 당시 진우 역을 맡은 임시완은 송강호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열연을 펼쳐 호평 받았다. 이어 tvN 드라마 ‘미생’(2014) 장그래 역을 통해 청춘들의 아픔을 대변하는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드라마 ‘트라이앵글’, 영화 ‘오빠생각’이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기긴 했지만 연기력만큼은 인정받은 임시완이다.
그동안 임시완은 제국의아이들 활동과 연기활동 중 무엇을 선택하겠느냐고 물으면, 노래하는 게 좋아 가수가 됐고 연기도 정말 재미있다면서 어느 하나를 선택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뜻을 분명히 해왔다. 하지만 임시완을 뒤흔드는 손이 많다. 그만큼 인지도와 연기력을 갖춘 젊은 배우가 없기 때문.
앞서 보이그룹 엠블랙 멤버였던 이준은 연기 전업을 선언하고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소속사를 옮겨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의 관리 아래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더욱이 임시완도 이준과 같은 선택을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스타제국 측은 아직 계약기간이 남았다며 펄쩍 뛰고 있다.
과연 임시완은 어떤 선택을 할까? 멤버들을 끔찍하게 아끼는 임시완이 제국의아이들 7년차 징크스를 넘어서고 장수 그룹의 길을 걸을 수 있을지, 아니면 정말 배우로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임시완은 차기작으로 영화 ‘원라인’ ‘불한당’이 개봉 예정이며, 멜로 사극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
기사입력 2016. 10. 21 14:49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아이돌이 아닌 배우 임시완의 행보가 궁금하다.
지난 20일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ZE:A)이 소속사 스타제국과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FA시장에 나왔다고 보도됐다. 이에 스타제국 측은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있다. FA시장에 나왔단 이야기는 절대 사실이 아니다”며 “멤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상황이다. 남은 계약 기간 시 소속 연예인에게 접촉하는 회사들은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력 부인했다.
제국의아이들은 지난 2010년 스타제국 소속으로 데뷔해 7년째 활동 중이다. 하지만 7년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1위 한번 못해본 아이돌그룹이기도 하다. 같은 해 데뷔했던 씨엔블루, 미쓰에이, 인피니트, 씨스타, 틴탑, 걸스데이와 비교하면 더욱 아쉬움이 많다.
더욱이 ‘아이돌 7년차 징크스’란 말이 있다. 7년이란 마의 고비를 넘지 못한 그룹들이 속속 등장하며 해체혹은 탈퇴의 길을 걷고 있는 가운데 제국의아이들 또한 올해 데뷔 7년차로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걱정이 많다.
반면 본업인 가수가 아닌 예능과 연기 쪽에서는 각자의 멤버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데뷔와 동시에 예능을 섭렵한 황광희는 현재 MBC ‘무한도전’ 고정멤버로 활약하고 있으며, 박형식 임시완은 연기로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하고 있는 이가 바로 임시완이다. 데뷔 초 제국의아이들 멤버 사이에선 크게 주목 받지 못했으나, 연기로 눈을 돌리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임시완이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2012)에서 허염 아역으로 데뷔한 임시완은 이후 ‘적도의 남자’(2012)에서는 어린이장일 역으로 ‘아름다운 X새끼’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어 시트콤 ‘스탠바이’에서는 처음으로 아역이 아닌 자신의 나이에 맞는 성인 연기를 선보였다.
이후 임시완은 스크린 데뷔작인 ‘변호인’(2013)에선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쁨을 맛봤다. 당시 진우 역을 맡은 임시완은 송강호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열연을 펼쳐 호평 받았다. 이어 tvN 드라마 ‘미생’(2014) 장그래 역을 통해 청춘들의 아픔을 대변하는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드라마 ‘트라이앵글’, 영화 ‘오빠생각’이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기긴 했지만 연기력만큼은 인정받은 임시완이다.
그동안 임시완은 제국의아이들 활동과 연기활동 중 무엇을 선택하겠느냐고 물으면, 노래하는 게 좋아 가수가 됐고 연기도 정말 재미있다면서 어느 하나를 선택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뜻을 분명히 해왔다. 하지만 임시완을 뒤흔드는 손이 많다. 그만큼 인지도와 연기력을 갖춘 젊은 배우가 없기 때문.
앞서 보이그룹 엠블랙 멤버였던 이준은 연기 전업을 선언하고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소속사를 옮겨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의 관리 아래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더욱이 임시완도 이준과 같은 선택을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스타제국 측은 아직 계약기간이 남았다며 펄쩍 뛰고 있다.
과연 임시완은 어떤 선택을 할까? 멤버들을 끔찍하게 아끼는 임시완이 제국의아이들 7년차 징크스를 넘어서고 장수 그룹의 길을 걸을 수 있을지, 아니면 정말 배우로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임시완은 차기작으로 영화 ‘원라인’ ‘불한당’이 개봉 예정이며, 멜로 사극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
光熙、時完合約將滿 明星帝國竟禁止其他公司與兩人接洽
http://www.nownews.com/n/2016/10/20/2278257#
2016.10.20 / 16:00
許久未回歸的男團「ZE:A」,成員們幾乎專注於個人活動。今(20)日,有相關人士透露,ZE:A成員黃光熙、任時完兩人與所屬經紀公司明星帝國的合約將到期,有相當大的機會不續約,掀起網上討論。但隨後明星帝國也發出聲明,稱離兩人合約到期還有一段時間,並放話表示,如有任何經紀公司在合約到期前和旗下藝人聯絡,將採取法律行動。
ZE:A的部分成員在近來都有不錯的個人發展,如綜藝方面有亮眼表現的《無限挑戰》班底黃光熙,有代表作《未生》、《正義辯護人》的任時完,演出《繼承者們》、《上流愛情》的朴炯植,和在戲劇、綜藝都有優秀成績的金桐俊等,許多網友也調侃這些成員個人知名度比團體知名度還要高。
今日,根據《Starnews》報導,黃光熙和任時完的和明星帝國的合約即將在12月到期,兩人有極大可能不與明星帝國續約,加入FA(Free Agency),但消息隨後被明星帝國否認,表示兩人加入FA不是事實。
此外,明星帝國還公開表示,距離兩人合約到期還有一段時間,一切都還在討論中,並說如果有其他經紀公司在旗下藝人還與公司有合約關係的這段期間與藝人有私下聯絡的話,將採取法律行動。
時完、光熙與 Star Empire 討論續約中
Jessica 2016/10/21
ZE:A 帝國之子即將與經紀公司 Star Empire 合約期滿,成員時完、光熙正討論續約中。
韓國媒體 STARNEWS 在20日獨家報導,ZE: A 帝國之子成員們與經紀公司 Star Empire Entertainment 的合約將在12月末到期,如果全部成員都續約則能夠維持團體活動,但如果成員們各自與其他公司簽約,則會陷入散危機。
而根據 STARNEWS 的採訪結果,時完、光熙預計在明年中旬入伍,所以與 Star Empire 的續約事宜,留待日後商討的可能性比較高;而炯植與桐俊則與距離入伍的年齡還有一段時間。
Star Empire 就報導作出回應,相關人員表示:「現在合約還沒結束,所以他們約滿後會離開公司的事並不是事實,我們與時完、光熙正在就續約事宜詳細商討中,如果有其他公司在合約期間內與旗下藝人接觸,我們會採取法律行動。」
另外,時完、光熙、炯植...等成員各自在演技、藝能等領域進行個人活動。
♥♥ ——— 如若轉載請把以下文字帶走!謝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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